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Y 캐슬 (문단 편집) === 대한의사협회의 문제 제기 === 2018년 12월 초 방영된 6회에서 강준상에게 수술받고 부작용을 호소하던 환자가 강준상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장면이 나왔는데, 공교롭게도 12월 말에 [[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살인 사건]]이 일어나자 [[대한의사협회]]에서 이같은 희화화는 의료 영역에서 의료진에 대한 폭력을 휘둘러도 된다는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문제삼았다.[*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5&aid=0001161100&date=20190102&type=1&rankingSeq=6&rankingSectionId=102|“‘SKY캐슬’이 선동했다” 정신과 의사 사망에 비난 폭주]], 국민일보, 박은주 기자, 2019. 1. 2.] 이에 [[방송통신심의위원회]]는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.[*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515204|[공식입장] 방통심의위 "'SKY 캐슬' 의사 흉기 위협 장면, 내용 검토 중"]], 뉴스1, 고승아 기자, 2019. 1. 2.] 네티즌 사이에선 의협측의 주장에 부정적인 반론도 제기되었다. 드라마 상에서 의사가 위협받는 게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의사를 환자가 위협하는 게 주요 내용도 아닌 그저 줄거리 전개를 위해 넣은 일회성 소재일 뿐인데 방영된 지 한 달이나 지난 내용을 실제 사건과 엮는 게 타당하지 않으며, 모방범죄라고까지 주장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것. 이후 조현탁PD는 기자간담회에서 강준상이란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희화화의 의도 없이 이 장면을 연출했으며, 의도와 다르게 논란이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언급했다.[*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_id=201901311651021|[일문일답]‘SKY 캐슬’에 대한 궁금증 ‘A to Z’···조현탁 감독에게 물었다]], 경향신문, 이유진 기자, 2019. 1. 31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